강원랜드, 폐광지역 먹거리 강화를 위한 '셰프의 부엌' 식당 모집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9-08 16:30:10
- 폐광지역 맛집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Cook&Chef=조용수 기자] 강원랜드는 폐광지역 영세식당 자립지원의 일환으로 맛집 만들기 프로젝트 '셰프의 부엌' 시범 클래스에 참여할 식당을 모집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셰프의 부엌, 지역의 맛을 새롭게'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강원랜드 직원이 재능기부 클래스를 통해 외식업과 홍보에 대한 노하우 전수, 폐광지역 먹거리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식당은 호텔 셰프의 메뉴 컨설팅과 레시피 교육, 홍보 콘텐츠 제작, 위생 시설 개선, 서비스 교육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짧은 영상(숏폼)을 활용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 전략을 공유한다. 대상은 강원랜드 인근에서 일반음식점을 1년 이상 운영 중인 사업자다. 모집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우편,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멘토가 필요한 폐광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강원랜드의 노하우와 호텔 셰프들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태어나고, 나아가 폐광지역 외식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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