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 / 벚꽃 축제 맞이 Falling in Cherry Blossom 패키지 선보여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4-02 16:15:38

- 체리 미스트는 국가 체리 특화단지인 충북 갑산 체리 마을의 특산품
-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환절기 거칠어진 피부에 효과적

 [Cook&Chef 조용수 기자]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은 벚꽃 축제 시즌을 맞아 “폴링 인 체리 블러썸”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4월 한달간 벚꽃 축제를 맞아 진행하는 폴링 인 체리 블러썸 (Falling in Cherry Blossom) 패키지는 스탠다드객실 1박과 체리 미스트 1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무료 증정하는 체리 미스트는 국가 체리 특화단지인 충북 갑산 체리 마을의 특산품으로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환절기 거칠어진 피부에 효과적이다.

체리 미스트를 증정품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체리꽃은 벚꽃을 개량한 품종이라 벚꽃과 유사하며 4월 초 같은 시기에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벚꽃 축제와 연관성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피부미용에 탁월하기 때문에 여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본다’고 호텔 담당자는 전했다.

폴링 인 체리 블러썸 패키지는 지금부터 4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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