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쏘도베 레스토랑’ 8월 26일 조식 재 오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8-25 16:06:17

-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오믈렛, 과일, 요거트, 크로아상, 소세지, 샐러드, 커피 등으로 구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은 쏘도베 레스토랑을 26일 재오픈한다. 쏘도베레스토랑은 '친환경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레스토랑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메뉴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서 조식은 뷔페가 아닌 American Breakfst로 제공될 예정이며,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오믈렛, 과일, 요거트, 크로아상, 소세지, 샐러드, 커피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다이닝 경험과 함께 안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쏘도베 레스토랑은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조식은 월-금 오전 07시부터 오전10시까지, 토-일은 7시 30분부터 11까지 운영하며, 점심은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특히 재오픈을 기념해 American Breakfst 정상가 2만2천원(세금포함)을 홈페이지로 미리 결제 시 할인된 금액인 1만 6천 5백원(세금포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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