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바질로 봄맛 입혔다… 크림치즈 버거 2종 출시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26 02:03:39
[Cook&Chef = 김세온 기자] 맥도날드가 봄 시즌을 맞아 바질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하며 계절 한정 메뉴 전략을 강화한다.
맥도날드는 오는 26일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와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인기 메뉴에 바질 크림치즈를 더해 맛의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바질 크림치즈’는 스테디셀러인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베토디)’를 기반으로 한다. 100% 순쇠고기 패티 2장과 베이컨, 토마토, 양상추 구성에 바질 크림치즈를 더해 풍미를 강화했다. 여기에 허니 토마토 소스를 더해 상큼한 맛을 살렸다.
함께 출시되는 ‘맥스파이시 바질 크림치즈’는 치킨 패티를 활용한 메뉴다. 매콤한 상하이 치킨 패티에 바질 크림치즈를 조합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맥스파이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매콤한 치킨 버거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메뉴에 봄 시즌 콘셉트를 반영했다. 바질 특유의 향과 색감을 활용해 계절감을 강조하고, 기존 인기 메뉴를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특정 시즌에 맞춘 식재료를 활용해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계절성을 강조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려는 시도다.
한편, 맥도날드는 신메뉴 캠페인 모델로 배우 이준혁을 발탁했다. 브랜드 측은 신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제품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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