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Taste of Jang' 프로그램 호주·태국서 개최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5-12 17:33:00
유네스코 등재 '장 담그기' 문화,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 일환으로 현지 소개
사진 = 한식진흥원
[Cook&Chef = 오요리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호주와 태국에서 'Taste of Jang'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5월 6일부터 7일까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 각각 열렸다.
프로그램은 전통 장 이론 강의, 시식, 한식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태국한국문화원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고추장을 만들고 전통 보자기로 포장하는 체험 활동을 포함해 현지 참여를 유도했다.
한식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한식 세계화 및 문화 교류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입장이다. 향후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장 문화의 해외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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