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버거, ‘합리적 프리미엄’으로 전면 리브랜딩…2026년 프리미엄 신메뉴 공개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1-07 19:24:34

뉴욕 고메, 베스트, 라이트, 치킨 등 메뉴 라인업 세분화 

[Cook&Chef = 김세온 기자] 버거 프랜차이즈 뉴욕버거가 2026년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전면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고물가 시대 속에서 메뉴 구성과 가격 정책, 소비자 경험 전반을 재정비해 ‘가성비 있는 든든한 한 끼’와 ‘합리적 프리미엄’을 동시에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뉴욕버거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메뉴 라인업을 ▲뉴욕 고메(GOURMET) ▲BEST ▲LIGHT ▲CHICKEN 등으로 세분화했다. 프리미엄 버거 경험을 강화한 ‘뉴욕 고메’ 라인과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춘 ‘뉴욕버거 LIGHT’ 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핵심이다. 가격대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동시에, 가맹점 운영 효율성과 객단가, 매출 효율까지 고려한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리브랜딩과 함께 2026년 신메뉴도 선보인다. 뉴욕 고메 라인에는 ▲맨해튼더블치즈 ▲브루클린치킹(화이트·레드) ▲퀸즈시그니처스퀴드 등 3종이 출시된다. 뉴욕버거 LIGHT 라인에서는 ▲뉴욕너겟버거 ▲뉴욕핫불고기 등 2종이 추가돼 가볍고 합리적인 선택지를 강화한다.

뉴욕버거는 최근 4년간 가맹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며 2024년 본사 사옥과 R&D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본사 R&D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자체 유통·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원재료 관리부터 생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뉴욕버거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신메뉴 추가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재정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R&D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원재료 관리, 물류 시스템, 메뉴 개발, 가맹점 운영 지원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해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수익 구조를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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