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호텔 콕! 26시간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7-24 15:13:12
[Cook&Chef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호텔 안에서 늘어지는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호텔콕 패키지인 ‘릴랙스 26시간 패키지(Relax 26 Hours Package)’를 선보인다.
Relax 26 Hours Package는 객실 1박, 식음 3만 원 크레딧,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키즈존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패키지 이용 시 최대 26시간 투숙 가능한 패키지로 오후 12시 얼리 체크인, 다음날 오후 2시 레이트 체크 아웃이 가능하다. 식음 3만 원 크레딧으로는 호텔 내 모든 식음 업장, 미니바, 룸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객실은 호텔 슈페리어 객실, 레지던스 스튜디오 객실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이용 혜택으로 제공되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루프톱 수영장은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수영장으로 수영을 하며 탁 트인 도심 속 뷰와 함께 청량한 하늘을 즐길 수 있다. 호텔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루프톱 수영장은 성인 전용으로 시설로 7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성수기 시즌에는 일-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1일 1회로 입장이 제한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보다 느긋하고 여유롭게 호텔 안에서 하루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하게 되었다.”라며, “호텔에서 즐기는 26 시간 스테이 혜택으로 고객들이 호텔 안에서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심 속 휴가를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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