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봄베이 브램블과 협업해 싱그러움 가득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3종 준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8-15 14:59:11
- 과일과 허브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칵테일 3종
- 블랙베리와 라즈베리를 갓 수확해 인퓨징한 에센스를 특징으로 우아하고 풍부한 여운을 남겨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진(gin) 브랜드 ‘봄베이 브램블’은 블랙베리와 라즈베리를 갓 수확해 인퓨징한 에센스를 특징으로 우아하고 풍부한 여운을 남긴다. 때문에 향기로운 베리 향과 함께 상큼달콤한 맛을 기반으로 과일과 함께 칵테일 제조 시에 맛과 향을 배로 느낄 수가 있다. 이러한 봄베이 브램블을 베이스를 이용해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의 라인업은 모보 바의 전인성 수석 바텐더가 해석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과일과 허브를 주재료로 하여금 싱그러운 맛과 함께 심미안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준비된다.
이번 칵테일 라인업은 여름 대표 과일 수박과 바질을 이용해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인상 깊은 ‘썸머 스매쉬(영어로 표기 추가)’, 모히또에서 영감을 받아 블루베리와 허브로 만든 소다수를 활용해 달콤한 베리의 맛 속 청량감이 인상 깊은 ‘베리베리(영어로 표기 추가)’가 시그니처 칵테일로 준비된다. 또한, 수퍼푸드로 주목받는 아로니아 베리와 하우스 메이드 진저비어의 조화를 잘 살려 스파이시한 탄산감과 봄베이 브램블의 과일 풍미가 균형을 이루는 칵테일 ‘슈퍼 뮬(영어로 표기 추가)’’까지, 총 세 가지로 선보여지는 칵테일은 풍부한 육즙과 식감의 이베리코 항정살과 허브를 곁들인 모보 바의 대표 메뉴인 ‘이베리코 항정살과 허브 샐러드’와도 좋은 페어링을 이룬다.
- 블랙베리와 라즈베리를 갓 수확해 인퓨징한 에센스를 특징으로 우아하고 풍부한 여운을 남겨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진(gin) 브랜드 ‘봄베이 브램블’은 블랙베리와 라즈베리를 갓 수확해 인퓨징한 에센스를 특징으로 우아하고 풍부한 여운을 남긴다. 때문에 향기로운 베리 향과 함께 상큼달콤한 맛을 기반으로 과일과 함께 칵테일 제조 시에 맛과 향을 배로 느낄 수가 있다. 이러한 봄베이 브램블을 베이스를 이용해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의 라인업은 모보 바의 전인성 수석 바텐더가 해석한 레시피를 기반으로 과일과 허브를 주재료로 하여금 싱그러운 맛과 함께 심미안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준비된다.
이번 칵테일 라인업은 여름 대표 과일 수박과 바질을 이용해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인상 깊은 ‘썸머 스매쉬(영어로 표기 추가)’, 모히또에서 영감을 받아 블루베리와 허브로 만든 소다수를 활용해 달콤한 베리의 맛 속 청량감이 인상 깊은 ‘베리베리(영어로 표기 추가)’가 시그니처 칵테일로 준비된다. 또한, 수퍼푸드로 주목받는 아로니아 베리와 하우스 메이드 진저비어의 조화를 잘 살려 스파이시한 탄산감과 봄베이 브램블의 과일 풍미가 균형을 이루는 칵테일 ‘슈퍼 뮬(영어로 표기 추가)’’까지, 총 세 가지로 선보여지는 칵테일은 풍부한 육즙과 식감의 이베리코 항정살과 허브를 곁들인 모보 바의 대표 메뉴인 ‘이베리코 항정살과 허브 샐러드’와도 좋은 페어링을 이룬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