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큐브 스테이크에 페퍼를 더하다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1-12 21:43:31

페퍼 콘셉트 확장 신메뉴와 사이드까지 동시 출시

[Cook&Chef = 김세온 기자]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새해 첫 신메뉴로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는 버거킹의 대표 시리즈인 ‘콰트로’와 2023년 큰 인기를 끌었던 ‘큐브 스테이크 와퍼’의 강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특히 ‘4가지 페퍼’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워 기존 제품 대비 한층 강렬하고 묵직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는 육즙이 풍부한 큐브 스테이크에 블랙페퍼 치즈소스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을 살렸으며, 버거킹 특유의 불맛이 살아 있는 와퍼 패티에 솔트페퍼 시즈닝을 더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버거킹은 메인 메뉴와 함께 페퍼 콘셉트를 확장한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터프페퍼 큐브스테이크’는 블랙페퍼 브리오슈를 사용해 페퍼 풍미를 더욱 강조했으며, ‘터프페퍼 치즈프라이’는 알싸한 페퍼향과 치즈의 조화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배우 이정재를 다시 모델로 발탁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정재는 2014년 ‘콰트로 치즈와퍼’ 캠페인 당시 세련되고 묵직한 이미지로 콰트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 바 있다. 버거킹은 약 10여 년 만에 이정재를 콰트로 라인업의 모델로 재기용하며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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