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글로벌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제조리 기자

cnc02@hnf.or.kr | 2026-01-27 16:49:52

한식 인재 발굴·육성,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개최 사진 = CJ제일제당

[Cook&Chef = 제조리 기자] CJ제일제당은 한식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퀴진케이(Cuisine. K)' 프로젝트를 통해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네트워킹 행사를 1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케이브하우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영셰프, 1~3기 알럼나이 셰프,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식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비전을 논의했다.

'퀴진케이'는 셰프들의 커리어를 '도전-성장-확장'의 세 단계로 나누어 육성한다. 이를 통해 한식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젊은 셰프들은 마스터클래스, 한식 파인 다이닝 실습, 요리대회 등을 통해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한식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준비하고 있다. 특히 '확장' 단계에서는 상하이와 뉴욕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퀴진케이 살롱'이라는 한식 R&D 프로그램이 도입되어 셰프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 한식 셰프들과 협력하여 '코리안 셰프 시리즈'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K-푸드를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작년 다양한 국제 행사를 통해 한식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활동 반경을 더욱 넓혀, 한식이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는 요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번 행사는 젊은 셰프들에게 커리어 전 과정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CJ제일제당의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한국 요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ook&Chef / 제조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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