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고디바 초콜릿, 감사의 달 선물로 제격
-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 맞춤 선물, 프리미엄 기프트 초콜릿

[Cook&Chef 조용수 기자] 외부 활동에 대한 제약이 이어지는 봄이지만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할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MZ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고급스러우면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디바 초콜릿이 선물로 인기다.

매년 감사의 달마다 사랑 받고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GODIVA)는 올해 95주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선물 아이템을 선보이며 행복하고 설레는 가정의 달 맞이에 나섰다. 시그니쳐 컬렉션부터 시즌 한정 컬렉션, 상반기 새로 선보인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감사의 달, 기프트 시즌을 맞아 ‘특별한 모든 순간, 고디바 초콜릿’ 이라는 슬로건 하에 해당 초콜릿 기프트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감사의 달 스페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플라워 메세지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디바의 시그니쳐 ‘골드 컬렉션'은 고디바의 헤리티지가 담긴 초콜릿으로 대중들에게 감사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봄 기운을 한껏 담은 패키지로 눈길을 끄는 시즌 한정 ‘스프링 컬렉션’은 5월 각종 기념일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작은 새와 꽃이 그려진 패키지에 파스텔톤의 리본 장식이 달려 있고, 봄을 닮은 디자인의 초콜릿으로 구성된 2021 스프링 컬렉션은 남녀노소 누구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선물이다.
 
우아한 티타임 이미지와 치즈케이크, 티라미수, 까눌레 등 디저트를 모티브로 탄생한 시즌한정 '티타임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와 골드 디테일의 패키지로 연인 사이 여심 저격 선물로 제격이다. 국내에서 첫 출시한 '고디바 초콜릿 마카롱'도 인기다. 일반 마카롱과는 확연히 다른 진한 초콜릿 필링과 직접 껍질을 벗겨 갈아 만든 아몬드 파우더를 사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초콜릿 코팅, 드리즐, 로고 초콜릿 등 고디바 고유의 토핑으로 눈길을 끄는 고디바 초콜릿 마카롱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파티 디저트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고디바 95주년을 맞이하여 출시된 ‘95주년 기념 컬렉션'은 출시하자마자 럭셔리하고 품격 있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고디바의 가장 오래된 초콜릿부터 95주년 초콜릿까지 고디바의 히스토리를 보여주는 초콜릿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컬러와 우아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의 패키지가 인기 요인이다.

이처럼 고디바는 감사의 달, 기프트 시즌을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기프트 컬렉션을 추천한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제품들은 오직 특정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기에 더욱 특별하고 놓칠 수 없는 선물이다.

고디바 관계자는 “특별한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가족, 동료,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프트 상품들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브랜드의 아이콘인 레이디 고디바가 사랑과 이타적 정신을 상징하는 만큼, 고디바 선물과 함께 주변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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