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지 말고 하나 먹자!”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 출시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3-04 23:59:29
[Cook&Chef = 정서윤 기자] 식품 시장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는 ‘간편식’일 것이다. 바쁜 일상 속, 식사 시간을 따로 확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빨리 먹을 수 있으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간단히 먹거나, 운동 후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하는 식사 대용 식품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한 대표적인 제품군이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 구조와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1인 가구 증가, 근무 형태의 다양화, 짧아진 식사 시간 등 생활 패턴이 달라지면서 전통적인 ‘한 상 차림’ 식사 방식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대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일상의 식사 한 끼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중요한 점은 단순히 빠르게 먹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간편식이라 하더라도 당 함량이나 단백질, 식이섬유 같은 영양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과거에는 간식과 식사의 경계가 분명했다면, 이제는 간식 형태의 식품이 하나의 ‘간편한 한 끼’ 역할을 하면서 제품 설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리온이 선보인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은 간편성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맛있고 건강하게 한 끼를 대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저당 베이크드 바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식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당 함량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한끼바 1개(40g)의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3개 분량에 해당하는 1.9g 수준으로 줄인 것이다. 대신 달걀 1개에 해당하는 단백질 6g과 사과 1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6g을 담아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갖췄다. 여기에 프리·포스트 바이오틱스를 포함한 멀티바이오틱스를 더해 영양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식감 역시 간편식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오븐에 구워 만든 베이크드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을 구현했다. 까망베르 치즈와 체다치즈, 아몬드를 넣은 반죽을 숙성해 구워내 치즈 특유의 깊은 풍미와 포슬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식감을 살렸다.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 방식 속에서 식사 역시 점점 더 간결한 형태로 바뀌고 있다. 오리온의 ‘마켓오네이처 한끼바 치즈맛’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간편함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출근길이나 운동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식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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