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주꾸미 스페셜 런치, 봄맞이 혜택 가득한 한정 패키지 출시
- 영종도 드라이브 코스맵, 기념 선물까지 풍성 혜택 가득

[Cook&Chef 조용수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 봄 제철 요리와 가벼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봄이왔쭈’ 한정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해외 못지않은 이국적인 시설에서 색다른 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각종 특전을 풍성하게 담아 준비했다. 

먼저, 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해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워줄 제철 미식도 선사한다. 주꾸미 파스타가 포함된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의 스페셜 런치 2인을 제공한다.

또한 낭만적인 봄나들이를 위해 영종도 근교를 마음껏 둘러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맵도 세심하게 준비했다. 이와 함께 개인위생을 챙겨줄 ‘닥터 브로너스’ 손 소독제 또는 ‘배러라이프’ 소독 스프레이도 선착순 랜덤 증정한다. 이 외에도 키즈존, 피트니스,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입장,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해 ‘치휴(治休) 캠페인’을 전개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를 전담하는 HSE(Health Safety Environment) 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강화했다. 또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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