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탁의 고급스러움을 불어넣어주는 키친웨어 컬렉션
- 고급스러운 화이트 컬러와 샴브레이 컬러에 골드 놉으로 우아함을 더한 프리미엄 라인

[Cook&Chef=조용수 기자] 프리미엄 키친웨어 ‘르크루제 코리아(LE CREUSET)’가 하이엔드 키친을 완성해줄 ‘프렌치 화이트&샴브레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비비드한 컬러로 큰 인기를 끌었던 르크루제의 기존 컬러와는 다른 고급스러운 프렌치 화이트와 샴브레이 컬러감을 입힌 프리미엄 라인이다. 세련된 골드 놉으로 우아함이 더해져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테이블 위 시선을 압도하는 색상과 디자인은 유러피안 하이엔드 퀴진을 완성해준다.

또한 모던하면서도 멋스러운 키친 트렌드에 맞춰 테이블과 주방의 고급스러움을 높여주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정점을 찍는 키친웨어의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으로는 프렌치 키친에 매력을 더해주는 화이트 컬렉션의 시그니처 원형냄비 3종과 고메밥솥, 로열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고급스럽게 재해석한 샴브레이 시그니처 원형냄비 2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봄, 여름 주방과 테이블에 특별한 변화를 주고자 한다면, 프렌치 느낌에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주는 르크루제 프렌치 화이트&샴브레이와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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