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럭셔리 딤섬 엣 더 펜트하우스(Luxury Dim Sum at The Penthouse)’판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8-16 13:12:07

- 런던 출신의 알란 야우(Alan Yau) 팀이 특별 기획한 20여종의 딤섬과 스몰 바이츠 메뉴

[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더 라운지에서 크게 사랑 받고 있는 딤섬 메뉴들을 더욱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공간에서 최고급 서비스로 즐길 수 있도록 ‘럭셔리 딤섬 엣 더 펜트하우스(Luxury Dim Sum at The Penthouse)’를 판매 중이다. 호텔의 최상위 객실인 프레지덴셜 펜트하우스에 가족, 친구, 지인들을 소규모로 초대해 20여종의 다채로운 딤섬들과 스몰 바이츠 메뉴, 프리미엄 중국 티와 샴페인을 풍성하게 즐기며 호사스러운 오후를 보낼 수 있는 컨셉이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다수 컨설팅한 것으로 유명한 런던 출신의 알란 야우(Alan Yau) 팀이 특별 기획한 20여종의 딤섬과 스몰 바이츠 메뉴들로, 셰프와 전문 담당 직원이 펜트하우스 거실의 대형 테이블에 직접 서빙해 준다. 8~10명의 인원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플레이트에 대형 딤섬 비스킷 등이 풍성하게 담겨 제공된다.

또한, 백차, 우롱차, 보이차를 포함한 5가지 타입의 프리미엄 중국차와 함께 딤섬 만찬을 더욱 럭셔리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시원하게 칠링한 프리미엄 샴페인도 제공한다. 럭셔리 딤섬 엣 더 펜트하우스’는 12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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