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참나물·미나리… CJ프레시웨이 제철 메뉴 강화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05 00:01:04
[Cook&Chef = 김세온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는 골프장, 휴게소, 병원 등 레저·컨세션 식음시설에서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출시하고 이용객 만족도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사업장별 특성과 이용 고객층에 맞춘 메뉴 구성을 통해 계절감을 살린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골프장 레스토랑에서는 ‘자연이 가장 맛있는 봄,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미식 정원’을 의미하는 ‘고메 가든(Gourmet Garden)’ 콘셉트로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메뉴는 봄나물과 제철 주꾸미에 식물성 두부 소스를 더한 ‘주꾸미 들기름 메밀면’, 닭고기와 봄 채소를 곁들인 ‘닭겨자 냉채와 군만두’, ‘명란 쑥갓 해장국’, ‘크리스피 치킨&나초 플래터’ 등이다.
골프장 식음시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단체 고객이 식음시설을 이용하면 실적에 따라 식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휴게소와 병원에서 운영 중인 푸드코트 ‘고메브릿지’와 ‘푸드오클락’에서도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봄을 깨우는 초록의 힘’을 주제로 참나물불고기비빔면, 맑은 소고기 봄 배춧국, 봄 주꾸미 맑은탕, 미나리꼬막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마련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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