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뱀의 활기찬 기운을 담아 귀한 분께 선물하기 좋은 상품으로 구성

[Cook&Chef=조용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델리’가 다가오는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새해의 활기찬 기운과 정성을 가득 담은 ‘2025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2025 설 선물 세트’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고객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호텔 셰프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고품격 메뉴로 구성되었다. 최고급 한우 세트, 스테이크 하우스와 더 테라스 뷔페의 시그니처 육류는 물론, 깔끔한 목 넘김이 돋보이는 전통 증류주와 프리미엄 와인과 샴페인까지 어우러져 특별한 설 선물로 손색이 없다.

총 20종으로 마련된 설 선물 세트는 제철 과일부터 최상급 누룩굴비, 홍삼 세트, 그리고 델리 큐레이팅 햄퍼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킨다. 특히, ‘더 델리’의 전문가들이 직접 큐레이팅한 시그니처 햄퍼 5종은 맞춤형 구성으로 선물의 품격을 더했다.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상주 곶감 호두말이, 쫀득한 약과 휘낭시에, 그리고 소믈리에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 등 알차고 정성 어린 아이템들이 가득 담겨 있다.

또한, 햄퍼와 육류 세트 외에도 수삼 세트와 프리미엄 육포외 제철 과일세트까지 개별 선택이 가능하며,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큐레이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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