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본차이나 소재로 내구성과 보온성이 뛰어나… 변색 없이 깨끗한 디너웨어
-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모두 사용 가능한 편의성 돋보여
-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플레이팅에 즐거움 선사

[Cook&Chef=조용수 기자] 주방용품 브랜드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글라스 세라믹 쿡웨어 ‘코닝웨어(Corningware)’가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101마리 달마시안을 담은 ‘달마시안 디너웨어 세트’를 출시했다. 발랄한 달마시안 강아지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달마시안 디너웨어 세트’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발바닥 모양의 수저받침과 달마시안의 점박이 무늬의 오벌 플레이트 등의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식탁위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온으로 구워내 색이 맑고 투명하며 표면이 깨끗한 ‘코닝웨어 달마시안 디너웨어’는 뉴본차이나 소재를 사용, 일반 포셀린 도자기 소재보다 내구성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수분흡수율이 낮아 변색될 우려가 낮다. 또한, 튼튼한 내구성으로 가볍고 강도가 높아 깨질 위험이 적어 오븐과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닝웨어 ‘달마시안 디너웨어 세트’는 밥그릇, 국그릇, 종지, 중접시, 수저받침이 각 2개씩 포함되어 있으며 메인 요리를 담을 수 있는 오벌 플레이트 1개가 함께 들어 있어 신혼부부 등 2인 가족을 위한 세트로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세트제품의 패키지에도 달마시안 캐릭터를 활용했으며, 배송 중 파손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코닝웨어 담당자는 “달마시안 디너웨어 세트는 알찬 구성과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디너웨어를 찾는 1∼2인 가족에게 적합하다”며 “심플한 화이트톤 식기에 검정 도트 무늬 달마시안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담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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