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비타베리 담았다…엔제리너스 딸기 메뉴 출시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06 08:50:54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로 딸기 5톤 수매… 생딸기 음료·디저트 4종 출시

[Cook&Chef = 김세온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논산의 프리미엄 딸기 품종 ‘비타베리’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엔제리너스는 5일 충남 논산에서 생산된 비타베리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약 5톤 규모의 비타베리 딸기를 수매해 제품 제조에 활용했다.

비타베리는 당도 약 11.1브릭스로 일반 설향 딸기보다 달콤한 향미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갖췄으며, 비타민C 함량도 설향 대비 약 33%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선보인 메뉴는 ▲비타베리 생딸기 주스 ▲비타베리 생딸기 요거파르페볼 ▲비타베리 생딸기 히비스커스티 ▲비타베리 생딸기 컵 등 총 4종이다.

‘비타베리 생딸기 주스’는 제철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넣어 신선한 풍미를 강조한 음료다. ‘비타베리 생딸기 요거파르페볼’은 요거트와 딸기 과육을 조합한 컵 디저트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떠먹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했다. ‘비타베리 생딸기 히비스커스티’는 히비스커스를 블렌딩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살렸으며, ‘비타베리 생딸기 컵’은 신선한 생딸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GRS는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논산 지역 청년농부에게 비타베리 모종과 농업 자재를 지원하고, 생산된 딸기를 수매해 브랜드 메뉴에 활용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비타베리는 3월부터 4월까지 품질이 가장 우수한 시기”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품질 딸기 디저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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