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가 직접 테이블로 찾아와 요리하는 트롤리 서비스로 미각과 시각적인 즐거움 선사
- 올 유 캔 드링크 패키지 - 2만원에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 크래프트맥주, 논알콜 칵테일, 탄산음료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의 주말 프로모션인 ’위켄드 롱 브런치’가 다양한 메뉴와 라이브 트롤리 서비스, 그리고 음료 혜택까지 강화하여 더욱 새롭게 선보인다. 위켄드 롱 브런치는 정통 양식부터 모던 한식,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뷔페 스테이션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안다즈 서울 강남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이외에도 셰프가 각 테이블에 방문해 즉석에서 요리를 선보이는 트롤리 서비스가 제공되어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3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식사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조각보 키친 스테이션에서는 모던 한식 요리를 제공한다. 달콤하고 깊은 맛이 배어 있는 LA 갈비는 현장에서 즉석에서 구워내 촉촉한 육즙과 감칠맛을 자랑한다. 또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 요리가 준비되어 특별한 로컬식을 찾는 외국인과 익숙한 요리를 찾는 한국인에게 두루 사랑받고 있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션에서는 고급스러운 서양식 요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비프 웰링턴과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비롯한 육류 요리를 셰프가 직접 썰어주는 라이브 카빙으로 제공하여 최상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위켄드 롱 브런치’의 셰프 트롤리 서비스

‘위켄드 롱 브런치’의 하이라이트는 트롤리 서비스이다. 숙련된 호텔 셰프가 에그 베네딕트와 에그 로얄을 원하는 스타일로 바로 요리해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봄 시즌에는 특히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프랑스 요리의 정수, 파피요트를 트롤리 서비스로 만날 수 있어 미각을 자극한다.
디저트 스테이션 외에도 트롤리 서비스로 제공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이탈리아 머랭의 플람베 서비스는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한다. 더불어 각 테이블에서 만날 수 있는 카드 마술쇼는 가족이나 연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위켄드 롱 브런치’의 소믈리에 음료 서비스

호텔 소믈리에와 믹솔로지스트가 제안하는 음료와 주류도 빼놓을 수 없다. 위켄드 롱 브런치에는 샴페인 1잔과 무알콜 웰컴 드링크가 기본 제공된다. 2만원 추가 시, 화이트 와인와 레드 와인, 크래프트 맥주, 논알코올 칵테일, 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올 유 캔 드링크” 패키지를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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