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LQA 평가에서 APEC 무대 1위로 국내 럭셔리 호텔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1-08 11:43:38

- SKVP 전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 · 국내 5성급 럭셔리 호텔 중 최고 점수
- 5개 핵심 서비스 부문 퍼펙트 스코어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 증명

[Cook&Chef =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호텔 서비스 평가 기관인 ‘LQA(Leading Quality Assurance)’가 2025년 실시한 글로벌 호텔 서비스 평가에서 APEC(Asia Pacific excluding Greater China) 지역 내JW 메리어트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이번 평가에서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의 79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호텔 전 브랜드 가운데 1위, 동시에 국내 5성급 럭셔리 호텔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한국 럭셔리 호텔의 서비스 경쟁력이 아시아 태평양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이번 LQA 평가에서 종합 점수 94.5%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5성급 럭셔리 호텔 가운데 최고 점수이자,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역 전 메리어트 호텔을 통틀어 가장 높은 성과다. 단일 브랜드나 특정 국가를 넘어, 글로벌 럭셔리 호텔 시장에서의 서비스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입증한 수치로 평가된다. 

LQA는 전 세계 130여 개국의 럭셔리 호텔을 대상으로 950개 이상의 글로벌 서비스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실제 투숙하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의 전 과정을 따라가며 공간의 분위기와 서비스의 결,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쌓이는 감정의 여운까지 포함한 경험의 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서 JW 메리어트 제주는, ‘체크인’, ‘체크아웃’, ‘도어 서비스’ 를 비롯해 하우스키핑 파트의 ‘턴다운 서비스’, ‘객실 서비스’ 등 총 5개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퍼펙트 스코어(100점)를 기록했다. 특히 하우스키핑 파트의 세부 항목인 ‘턴다운 서비스’에서 기록한 100점은 LQA 평가 역사상 최초 사례로, 서비스의 정교함과 운영 일관성, 현장 실행력 측면에서 글로벌 서비스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LQA 평가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감정적 교감(Emotional Engagement)’ 부문에서도 5점 만점 기준 4.2점을 기록하며 APEC 내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JW 메리어트가 전 세계적으로 추구하는 ‘마인드풀 럭셔리(Mindful Luxury)’ 철학이 고객이 머무는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 경험 중심의 럭셔리가 체류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구현되었음을 의미한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2023년 3월 오픈 이후 JW 메리어트 브랜드의 ‘홀 유(Whole You)’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머무는 동안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며 몸과 마음, 정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전반을 운영해왔다. 체크인 순간부터 객실에서의 휴식, 다이닝과 여유로운 공간 경험까지, 머무는 하루가 하나의 흐름처럼 편안하게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다듬어진 서비스가 이번 LQA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JW 메리어트 제주 이민영 총지배인(Chris Lee)은 “이번 LQA 성과는 한국 럭셔리 호텔이 APEC 무대에서 글로벌 서비스 기준을 압도적으로 충족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5개 핵심 서비스 부문에서 퍼펙트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고객이 머무는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살펴온 JW 메리어트 제주 팀의 노력과 경쟁력이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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