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AC 키친, 12월 연말 맞아 서프 앤드 터프 페스티브 뷔페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1-21 11:37:32

- 랍스터 4종 뿐만 아니라 셰프가 썰어주는 라이브 카빙스테이션까지!
-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는 딸기 디저트 뷔페
- 탄산수 수르지바, 콜라, 사이다, 무알콜 맥주 포함 된 뷔페

[Cook&Chef=조용수 기자] 다가오는 12월, AC KITCHEN이 특별한 페스티브 뷔페를 선보인다. 주중 런치로 만나볼 수 있는 페스티브 주중 런치 뷔페는 기존의 시푸드 뷔페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스시 & 사시미를 비롯해 프라임 스테이크, 소고기 찜, BBQ 폭립, 이탈리안 스타일 양갈비 등 다양한 고급 육류 요리를 제공한다. 시푸드 뷔페로 명성이 높은 AC 키친은 12월 페스티브 기간을 맞아 장어, 방어, 광어, 전복구이, 새우구이, 가리비, 문어 등 신선한 제철 해산물을 풍성하게 준비하였으며, 매일 새롭게 제공되는 AC 베이커리의 딸기 디저트 뷔페는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완성시킬 것이다. 여기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탄산수 수르지바, 콜라, 사이다, 무알콜 맥주 등 다양한 음료가 뷔페에 포함되어 있어 풍미를 더할 것이다.

주중 디너와 주말에 만날 수 있는 페스티브 서프 앤드 터프 뷔페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시그니처 4종 랍스터와 프리미엄 요리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는 랍스터 그라탕, 부드러운 크림과 어우러진 클래식한 랍스터 테르미도르, 신선한 채소와 감칠맛이 돋보이는 이탈리아식 랍스터 샐러드, 그리고 버터로 노릇하게 구워내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랍스터 버터구이까지. 랍스터 요리의 정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이 준비되어, 셰프가 자리에서 직접 썰어 제공하는 다양한 육류 요리는 눈과 입을 모두 만족 시킬 것이다. 미국산 프라임 스테이크는 육즙 가득한 풍미로 완벽하게 구워지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줄 칠면조와 겹겹이 쌓인 고급스러움의 정석 비프 웰링턴, 그리고 부드럽고 짭조름한 구운 햄을 선보인다.


제철 해산물 스시 & 사시미도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장어, 방어, 참치, 도미, 광어, 농어, 그리고 입에서 살살 녹는 전복구이, 새우구이, 가리비, 문어, 단새우 등 다채로운 시푸드는 해산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며, 최고 등급의 하몽 베요타와 달콤한 멜론이 함께 어우러진 유러피안 스타일의 샤르퀴트리와 치즈는 이국적인 풍미를 더 할 것이다.


매일 신선하게 제공되는 달콤한 딸기 디저트섹션에는 상큼한 딸기 케이크, 부드러운 무스, 바삭한 타르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디저트의 절정을 선보인다. 연말 분위기를 더해줄 이 디저트 뷔페는 꼭 놓쳐서는 안 될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탄산수 수르지바, 콜라, 사이다, 무알콜 맥주 등 다양한 음료가 포함되어 음식과 완벽한 페어링을 제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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