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티 오마카세 아트 드 티(Art de Tea) 진행 "예술적 가치와 문화를 접목"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02-03 11:21:02
-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사랑의 색채전’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싱글 오리진 티와 디저트 및 세이보리 구성의 티 오마카세, 티 마스터의 전문 해설과 함께 선봬
-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극장, ‘THART(띠아트)’ 내 전시 중인 사랑의 다채로운 색채를 담은 여섯 예술가들의 전시, ‘사랑의 색채전’ 전시 티켓 및 엽서 특별 선물로 증정
마지막 코스로 매화꽃 향의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는 구곡홍매 티로 마무리되며, 여섯 예술가들이 전하는 강렬하고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처럼, 티 오마카세가 끝을 맺는다. 또한, 특별 선물로 ‘사랑의 색채전(Colors of Love)’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 및 엽서를 증정한다. 단, 티켓은 주중에 한 해 관람 가능하다. ‘띠아트(THART)’는 띠어터(Theater)와 미디어아트(Media Art)가 만나 탄생한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극장이자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전문가들이 협업해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예술 공간이다.
-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극장, ‘THART(띠아트)’ 내 전시 중인 사랑의 다채로운 색채를 담은 여섯 예술가들의 전시, ‘사랑의 색채전’ 전시 티켓 및 엽서 특별 선물로 증정
총 6코스로 구성된 <아트 드 티>는 먼저, 우아한 향미와 달빛에 이슬을 머금은 것과 같은 백차, 월광백과 마리네이드 한 체리 토마토에 부라타무스를 곁들여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 맛이 느껴지는 세이보리, 블로썸 블룸이 첫 번째 코스로 준비되며 찻잎이 하얀 품종의 백엽종으로 만들어지며, 우려지는 잎의 모양이 수려한 녹차, 안길백차와 콜리플라워 커스터드 위 수비드 관자와 사프란 폼을 곁들여 감칠맛과 연한 씁쓸함이 어우러지는 세이보리, 블로섬 & 블리스가 두 번째 코스로 준비된다.
마지막 코스로 매화꽃 향의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는 구곡홍매 티로 마무리되며, 여섯 예술가들이 전하는 강렬하고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처럼, 티 오마카세가 끝을 맺는다. 또한, 특별 선물로 ‘사랑의 색채전(Colors of Love)’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 및 엽서를 증정한다. 단, 티켓은 주중에 한 해 관람 가능하다. ‘띠아트(THART)’는 띠어터(Theater)와 미디어아트(Media Art)가 만나 탄생한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극장이자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전문가들이 협업해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예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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