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수퍼, 9/24 (화)에 ‘홍롱롱’과 함께하는 제8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 개최!

마종수 기자

majo4545@daum.net | 2019-09-19 11:10:13


[Cook&Chef 마종수 기자]세계 최초 UN이 인증한 글로벌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는 종로구 익선동의 중식 레스토랑 ‘홍롱롱’과 함께 호텔, 레스토랑 등 외식업계에 종사하는 셰프, 구매담당자(MD),​바이어 및 외식업 관계자들의 요리메뉴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한 친목 증진을 위한 “제8회 아그로수퍼(Agrosuper) 컬리너리 워크샵”을 오는 9월 24일에 개최한다

.‘홍롱롱’은 딤섬 중심의 중식 레스토랑으로 종로구 익선동의 맛집 겸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딤섬의 여왕이라 불리는 중식요리 전문가 정지선 셰프가 이끌고 있다. 정지선 셰프는 국내 중식 레스토랑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연복 셰프의 제자이자, TV 방송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국가대표>에 출연한 중식 요리 개발 전문가이자 스타 셰프이다.


중식 레스토랑 홍롱롱의 스타 셰프, 정지선 셰프가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해 새롭게 연구, 개발한 특별한 2개의 요리를 소개하고, 직접 시연을 진행한다. 중식 요리 개발 전문가, 정지선 셰프가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해 어떤 새로운 2개 메뉴를 개발, 소개하고, 시연할지는 9월 24일 (화) 오후 3시부터 진행하는 제8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 참석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하다.

아그로수퍼는 컬리너리 워크샵에서 아그로수퍼 돈육을 사용해 요리개발 시의 장점, 경쟁우위 등 가치를 소개하고, 아그로수퍼 돈육 유통 파트너사 소개의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아그로수퍼 돈육 관련 궁금했던 내용들을 문의, 구매 상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신청은 쿡앤셰프 홈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를 주최하는 아그로수퍼는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돼지고기를 전세계 66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칠레의 대표 글로벌 농축산 대기업이다. 아그로수퍼는 가축의 교배부터 사료 생산, 사육, 도축, 포장과 수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는 100%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통한 최고 품질의 육류를 생산,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축산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메탄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발전용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도입,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4년 농·축산 분야 세계 최초로 유엔으로부터 지구온난화 방지 기후협약 실천 인증을 받았다.

연 매출 26억 1700만 달러를 달성하며 농·축산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그로수퍼는 지속적으로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을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향후 외식업계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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