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News> 군산시 /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야행' 개최
마종수 기자
majo4545@daum.net | 2019-06-09 10:52:28
-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8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콘텐츠를 운영할 예정
[Cook&Chef 마종수 기자] 군산만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야간형 문화향유 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는 '야행'이 시민의 힘으로 오는 8월 개최된다. '2019 군산 문화재 야행'이 오는 8월 2∼4일, 16∼18일 3일씩 2회에 걸쳐 근대역사박물관 및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군산 문화재 야행'은 구 조선은행, 구 일본 제18 은행, 신흥동일본식가옥, 구 군산세관 본관, 해망굴 등 군산 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재를 개방한다.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프로그램 및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8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야행을 위한 동국사, 신흥동일본식가옥 등 4개소의 문화재 야간 경관조명 및 근대역사박물관 루미나리에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동국사에 이르는 2㎞ 구간에 LED 조명연출 및 청사초롱 등을 이용한 '빛의 거리'를 확대 조성했다. 특히 야행 거리 곳곳에 추가되는 유등 조형물은 관광진흥과와 협업을 이뤄 관광객에게 다양한 야간조명의 아름다움과 색다른 볼거리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근대문화유산의 보고에서 개최되는 군산 문화재 야행은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의 희망을 꿈꾸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더 글렌그란트, 셰프 5인과 미식 페어링 캠페인 전개 “한식 · 중식 · 프렌치 · 이탈리안 · 디저트까지.. 페어링 마스터가 제안하는 위스키 미식 다이닝”
- 2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 6인의 셰프가 완성하는 ‘셰프 나이트’ 와인 디너 개최
- 3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 제철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 기법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선보여
- 4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 4학년, 외식상품개발 실습 진행
- 5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루프탑 레스토랑&바’, ‘Saturday DJ Nights’와 함께 즐기는 여름 루프탑 다이닝 선보여
- 6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김치·육류·생선·쌀’ 주제로 빛난 팀 프로젝트 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