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12월 20일, 27일 재즈 공연과 함께 하이티 헤븐리 바이트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2-18 10:37:29

[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 강남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루프탑 바 ‘클라우드’에서 오는 12월 20일과 27일, 특별한 째즈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저녁 9시, 10시, 11시에 세 번에 걸쳐 진행되며, 감미로운 째즈 선율과 함께 잊지 못할 로맨틱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메뉴와 함께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째즈 나이트’ 메뉴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우위 선택 좌석이 제공되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째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클라우드에서는 째즈 공연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째즈 나이트’ 메뉴는 감각적인 째즈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우기 위한 특별 구성으로, 위스키 세트와 와인 세트로 제공된다.

위스키 세트는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글렌피딕 & 쁘띠 플래터 그리고 와인 세트는 고급 와인과 쁘띠 플래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와 같은 선택이 가능하다. 크리스티앙 고세 A03 & 쁘띠 플래터, 베르티에 상세르 블랑 & 쁘띠 플래터, 샤토 라 로즈 페리에르 & 쁘띠 플래터가 준비 되어 있어서 고급 위스키와 와인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는 째즈 공연과 함께 더욱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즌을 맞아 준비된 ‘하이티_헤븐리 바이트’는 이베리코 하몽, 베요타 & 멜론, 아보카도 랍스터 부르스케타, 골든 푸아그라 볼, 트러플 누들스낵 등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하는 메뉴와 함께 딸기 하프 문 갸또, 스트로베리 에그타르트, 화이트 초콜릿 레밍턴, 딸기 밀푀유, 딸기 파나코타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구성으로 미각뿐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의 탁 트인 야경과 함께 째즈의 낭만을 만끽하며, 미각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루프탑 바 ‘클라우드’는 투어스캐너(Tourscanner)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루프탑 바 50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번 겨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루프탑 바 ‘클라우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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