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장애인의 날 기념 사회복지법인 ‘예닮’과 행복 나눔 활동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4-20 10:36:12

-15년째 이어온 정서적 교감과 응원의 프로그램 … 셰프 특선 미식 경험 제공
-호텔 페이스트리 만들기 프로그램, 프로 야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Cook&Chef = 조용수 기자] 파르나스호텔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예닮’ 거주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예닮’은 장애인 거주 및 직업재활시설로, 파르나스호텔은 2012년 김장김치 나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파르나스호텔 임직원들이 ‘예닮’을 찾아 거주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약 90명과 함께 호텔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소고기 스테이크 등 특별 식사 메뉴를 제공했다. 또한, ‘예닮’ 거주 장애인들이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과 함께 까레 쿠키와 단호박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식사와 체험 후에는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배스 로브와 목욕 타월 등 호텔 용품을 함께 기증했다.  

오는 21일에는 파르나스호텔 임직원들과 ‘예닮’ 거주 장애인들이 함께 잠실 야구장을 방문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야외 활동도 예정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환기와 일상 속 활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파르나스호텔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 중인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자선 캠페인으로, 지난해에는 8,004만 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 외에도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대상 물품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15년째 ‘예닮’과 함께 이어온 나눔 활동은 단순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파르나스호텔 임직원들과 ‘예닮’ 장애인들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값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파르나스호텔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아보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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