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 <터키 투 고>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2-17 10:35:28

- 함께 나누며 기쁨이 배가 되는 페스티브 시즌 고품격 홈 파티
- 특별한 시간을 기념할 수 있는 와인 1병 추가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페스티브 시즌,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기쁨이 배가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홈 파티 테이크아웃 서비스, <터키 투 고>를 2024년 1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총 12여 가지로 구성된 <터키 투 고> 대표 메뉴로는 육즙 가득 머금은 풍미가 일품인 칠면조 구이와 시저 샐러드와 메이플 베이컨, 모둠 채소, 적양파, 홀스래디시 소스와 레몬을 곁들인 훈제 연어, 쉬림프 맥 앤 치즈, 옥수수 포카치아 브레드, 샤퀴테리 & 치즈, 그리고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맛볼 수 있는 호박 티라미수 등이 제공되며 마리네이드 올리브, 구운 단호박, 그린빈 캐서롤, 매시드 포테이토, 크렌베리 소스, 그레이비소스 등 다채로운 곁들임 메뉴 및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 또한, 축제와 같은 페스티브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없이 완벽한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터키 투 고> 예약 기간은 2024년 12월 29일까지이며, 픽업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픽업 시간은 정오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최소 2일 전 전화, 네이버 예약 또는, 라팔레트 파리 방문을 통한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며, 직접 방문,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스루 및 퀵 서비스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단, 퀵 서비스를 통한 수령은 개별 예약 및 배차 시에 한 해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 셰프가 엄선한 정갈한 한식부터 일식, 시크 유러피안 스타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다이닝 메뉴로 구성된 ‘파티 투 고’를 선보이고 있다. 홈 파티 및 특별한 기념일 등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루 갖춘 셰프의 다이닝으로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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