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운영현황과 하반기 운영 방안 등 발전된 미래의 협회 청사진과 구상
- 앞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한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약속

[Cook&Chef=조용수 기자] 고용노동부가 인정한 한국 최고의 조리사 모임인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이사장 차원)가 2023년, 가을을 맞이해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는 지난 2023년 3월 11일 한국조리기능장의 높아진 위상으로 새로운 차원을 열고, 안정적이고 탄탄한 협회 운영을 하겠다고 4대 운영진이 출범했다.

 

출범후, 200일이 지난 오늘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는 최고의 기능인인 회원들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 활동의 하나로 지난 27일에는 협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회를 구축하고 신임 회원들과 상반기 운영현황과 하반기 운영 방안 등 발전된 미래의 협회 청사진과 구상하는 회의 및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으로 김재수 (전)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민상헌 코자총 대표, 서형수 영흥식품 대표, 이현숙 ㈜싱크닥터 대표, 오원철 마스터쿡 대표, 진양호 (사)한국외식산업미래연구원 이사장, 최수근 한국조리박물관 관장, 최염규 소믈리에 타임즈 대표, 최종섭 해오름 대표 등 아홉 분이 위촉되었으며,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한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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