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LPBA Nws /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우먼 파워 앞세운 우리금융캐피탈, 3경기 만에 창단 첫 승 신고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18 10:29:57
- 우리금융캐피탈, 女선수들 맹활약 크라운해태에 4:2 승
- 웰컴, 휴온스에 4:0 승리로 개막 3연승 ‘단독 선두’
- 하나카드-SK렌터카도 2연승으로 선두그룹 합류
- SK렌터카, 조건휘-히다 퍼펙트큐로 이틀 연속 ‘진기록’
우리금융캐피탈과 크라운해태 모두 시즌 첫 승이 절실했다. 연패 탈출을 위한 두 팀은 앞선 경기와 비교해 선발 명단을 과감히 바꿨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출발은 불안했다. 강민구-엄상필을 1세트(남자복식) 선봉에 세웠으나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오태준을 상대로 1:11(8이닝)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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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과 크라운해태 모두 시즌 첫 승이 절실했다. 연패 탈출을 위한 두 팀은 앞선 경기와 비교해 선발 명단을 과감히 바꿨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출발은 불안했다. 강민구-엄상필을 1세트(남자복식) 선봉에 세웠으나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오태준을 상대로 1:11(8이닝)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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