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 속 파리지앵 감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로비는 겨울을 맞아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꾸며진 가운데 로맨틱한 연말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들을 위해 ‘러브 스토리 인 파리 (Love story in Paris)’ 패키지를 선보인다.

‘러브 스토리 인 파리’ 패키지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을 만들어 줄 패키지로 스탠더드 객실에서의 1박과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앙뜨레에서 즐기는 프렌치 디너 코스가 함께 준비된다. 셰프가 엄선한 고급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들과 디저트를 포함해 와인 페어링까지 제공되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객실 안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샴페인과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손꼽히는 마카롱 세트가 제공된다. 수제 마카롱 브랜드 쿠키 시스터즈 (Cookie sisters)와 컬라보레이션을 통해 노보텔 강남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 마카롱을 따로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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