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 / 고급화 전략으로 2020 브랜드 리뉴얼 전격 시행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12-28 10:09:32
[Cook&Chef 조용수 기자]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 죽이야기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2020년부터 ‘혁신적인 신 메뉴 도입’, ‘인테리어 및 디자인 고급화’, ‘브랜드 로고 변경’ 등 전사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완료하고 2020년부터 신규오픈 매장에 전격 도입한다.
2020년부터 새로 오픈하는 죽이야기 매장은 죽을 1인용 고온압력솥을 사용해 조리하여 솥 째로 고객에게 제공한다. 솥죽은 지난 1년간 죽이야기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조리법으로, 많은 시행착오 끝에 풍미를 기존 죽보다 2배 이상 더 느낄 수 있도록 개발을 완료했다.
실제로 서울 중구 본사직영점(버티고개점)에서 지난 2개월간 판매한 결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12월에 오픈한 매장(일산 든든한병원점)에서도 사전 적용을 한 결과 매출도 높고, 맛도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통죽인 호박죽, 팥죽, 녹두죽, 흑임자죽 등은 기존 조리형태인 냄비를 통해 수작업으로 조리하여 제공한다.
밥 종류도 ‘영양 솥밥’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신규오픈 매장에서는 장기간 연구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영양 솥밥’ 메뉴로 고객에게 제공하는데, 역시 직영점에서 지난달 선 판매를 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양 솥밥’은 이천 쌀로 지은 찰진 밥맛과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기본메뉴인 ‘시래기 영양 솥밥’, 완도산 활 전복과 자연송이를 넣은 ‘완도전복버섯 솥밥’, 해삼과 새우 등 모듬 해물과 해초가 만난 보양 솥밥인 ‘해물해초 솥밥’, 그리고 완도 활 전복과 자연송이에 해산물이 더해진 ‘명품 모듬 솥밥’ 등 4가지 종류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이번 2020 브랜드 리뉴얼과 관련해, “죽이야기는 음식으로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전격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더욱 풍미가 좋은 죽, 더욱 맛과 영양이 좋은 밥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죽이야기는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웰빙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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