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신제품 ‘엘살바도르’ 커피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9-01 10:04:38
- 레드 허니 가공법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의 풍미를 담은 싱글 오리진 커피
-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토에서 자란 아라비카 원두를 ‘레드 허니 방식’으로 가공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의 풍미 담은 신제품 출시
- 마스터 오리진, 커피 원산지에서부터 커피 가공까지, 기후와 지형의 특성에 따라 마스터(커피 농부)가 선택한 방법으로 완성시켜
네스프레소의 ‘엘살바도르’ 커피는 최고의 떼루아로 손꼽히는 화산토에서 자란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 엘살바도르 커피 원두가 탄생한 화산 지대는 미네랄이 풍부한 떼루아를 갖추고 있어 커피를 재배하기에 매우 이상적이다. 또한, 네스프레소 ‘엘살바도르’ 커피에는 새로운 커피 가공 방식인 ‘레드 허니 가공법’이 적용됐다. 레드 허니 가공법은 잘 익은 커피 생두를 수확한 후 커피 체리 과육과 접하고 있는 점액질을 완전히 벗기지 않고 50% 이상 남겨둔 상태에서 건조하는 가공 방식으로, 일반적인 커피 가공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달콤한 과일 잼향과 비스킷향 등 부드럽고 다채로운 풍미를 선사한다.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엘살바도르 커피는 ‘버츄오’ 커피로만 출시되며, 머그 사이즈 (230ml)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네스프레소는 마스터 오리진 신제품 ‘엘살바도르’의 출시를 기념해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시그니처 카페 ‘블라인드 스팟’과의 협업으로 완성된 애프터눈 티세트를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애프터눈 티세트에는 엘살바도르 커피가 들어간 디저트 5종이 포함되며,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의 싱글 오리진 커피인 ‘과테말라’가 페어링 된다. ‘과테말라’는 구운 맥아향이 특징적인 커피로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 토양에서 자라 생동감 넘치는 아로마를 선사하여 달콤한 디저트와 페어링 되었을 때 조화를 이룬다.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은 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네스프레소의 기업용 커피 솔루션이다.
-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토에서 자란 아라비카 원두를 ‘레드 허니 방식’으로 가공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과일의 풍미 담은 신제품 출시
- 마스터 오리진, 커피 원산지에서부터 커피 가공까지, 기후와 지형의 특성에 따라 마스터(커피 농부)가 선택한 방법으로 완성시켜
네스프레소의 ‘엘살바도르’ 커피는 최고의 떼루아로 손꼽히는 화산토에서 자란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 엘살바도르 커피 원두가 탄생한 화산 지대는 미네랄이 풍부한 떼루아를 갖추고 있어 커피를 재배하기에 매우 이상적이다. 또한, 네스프레소 ‘엘살바도르’ 커피에는 새로운 커피 가공 방식인 ‘레드 허니 가공법’이 적용됐다. 레드 허니 가공법은 잘 익은 커피 생두를 수확한 후 커피 체리 과육과 접하고 있는 점액질을 완전히 벗기지 않고 50% 이상 남겨둔 상태에서 건조하는 가공 방식으로, 일반적인 커피 가공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달콤한 과일 잼향과 비스킷향 등 부드럽고 다채로운 풍미를 선사한다.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엘살바도르 커피는 ‘버츄오’ 커피로만 출시되며, 머그 사이즈 (230ml)로 만나볼 수 있다.
▲ 네스프레소의 ‘엘살바도르’ 커피 출시를 기념해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과 손잡고 선보이는 디저트 페어링 및 ‘과테말라’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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