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듬뿍 파니니에 불닭소스 더하면? ‘매운 단짠’ 투썸플레이스 파니니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1-13 23:06:45
[Cook&Chef = 김세온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K-푸드의 매력을 담은 신메뉴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와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로, 바삭하게 구운 곡물 식빵 사이에 고소하게 늘어나는 치즈와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을 더해 든든한 한 끼를 제안한다.
최근 ‘가심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식사 메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투썸플레이스는 치즈의 풍미와 K-플레이버를 결합한 ‘K-파니니’ 콘셉트로 신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불닭 치즈 멜트 파니니’는 K-스파이시를 대표하는 삼양식품 불닭소스와 협업한 메뉴로 눈길을 끈다.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입힌 매콤한 닭다리살에 콜비잭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화끈한 매운맛과 고소한 치즈의 조화를 완성했다. 제품 구매 시 불닭소스 오리지널을 함께 증정해, 취향에 따라 매운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불고기 치즈 멜트 파니니’는 불고기 소스로 버무린 안창살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단짠의 조화와 고기의 깊은 풍미를 살렸다. 익숙하면서도 만족감 있는 맛으로 폭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신제품 2종은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메뉴로, 샌드위치·샐러드·베이글&스프레드 등 지정 메뉴와 함께 구매하면 아메리카노를 하루 종일 2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구성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올데이 투썸 세트’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불닭과 불고기 등 한국적인 맛을 파니니로 재해석했다. 메뉴별 특성에 맞춰 치즈 조합을 달리해 매운맛과 단짠의 매력을 살렸다”며 “고소하게 늘어나는 치즈의 풍미로 든든함까지 더한 메뉴”라고 설명했다.
‘치즈 멜트 파니니’ 2종은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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