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에도 즐길수 있는 밀키트 형으로 개발
- 구운 곱창과 막창에 각종 야채가 들어간 최형진 셰프의 야심작

[Cook&Chef 조용수 기자]잠실 송리단길 맛집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가정식 진지아(轸的家.대표 최형진)에서 대표 시그니쳐 메뉴인 ‘마라곱창전골;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밀키트 판매를 시작했다.

이영자를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이 찾아오면서 이영자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송파 송리단 맛집 진지아(轸的家)는 코로라 19로 인해 매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업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라곱창전골’ 밀키트 형태로 기획했다.

’마라곱창전골’은 다양한 야채와 건두부, 중국 당면 등 십여가지의 재료와 직화로 구운 곱창과 막창이 더해져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얼큰한 마라탕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아 줄서서 먹는 맛집으로 중식대가 최형진 셰프가 개발한 프리미엄 마라탕이다.

진지아 '마라곱창전골' 밀키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당일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배송이 되는 신선식품이라 일일 최대수량이 한정적이므로 1건 주문당 1개씩만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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