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 ‘이너비 슬리밍 쾌변젤리’ 출시…다이어트 루틴에 젤리 한 포 더하다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5-11 20:36:45

식이섬유 5000mg·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750mg 함유한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Cook&Chef = 정서윤 기자] 체중 관리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빠른 변화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실제 일상에서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과정은 여전히 쉽지 않다. 식사량을 줄이면 포만감이 아쉽고, 식단을 조절하다 보면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다. 여기에 여름을 앞두고 슬리밍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체지방 관리와 함께 매일 챙기기 편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CJ웰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이너비가 선보인 ‘이너비 슬리밍 쾌변젤리’는 이런 다이어트 루틴의 빈틈을 겨냥한 신제품이다. 체지방 관리와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동시에 고려한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한 포에 식이섬유 5000mg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HCA 750mg을 담았다.

이번 제품이 눈에 띄는 이유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자주 겪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이다. 체중 관리 제품은 대개 체지방 감소에 초점을 맞추지만, 식단 조절이 길어질수록 배변 리듬이 흐트러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너비 슬리밍 쾌변젤리’는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인정 원료 폴리덱스트로스를 적용해, 다이어트 중 놓치기 쉬운 식이섬유 섭취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더했다. 체지방 관리와 배변 활동 관리를 각각 따로 챙기기보다 하루 한 포로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러 제품을 번갈아 챙기기 번거로운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된다.

젤리 제형을 택한 점도 이번 신제품의 중요한 강점이다. 다이어트 제품은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지만, 알약이나 분말 형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소비자도 있다. ‘이너비 슬리밍 쾌변젤리’는 탱글한 식감의 젤리 타입으로 만들어져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달콤한 푸룬 맛을 적용해 간식처럼 즐기기 좋다. 저당 설계까지 더해 당 섭취를 신경 쓰는 소비자도 일상 루틴 안에 넣기 쉽다.

소비자 입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하다. 식단 관리 중 달콤한 간식이 당길 때, 무심코 고열량 디저트를 고르기보다 기능성을 갖춘 젤리 한 포를 선택할 수 있다. 외출 전 가방에 넣어두거나, 점심 식사 후 사무실에서 챙기거나, 운동 전후 루틴에 더하는 식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관리 식품을 억지로 먹는 느낌보다, 작은 젤리 간식을 챙기는 감각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너비라는 브랜드가 주는 설득력도 있다. 이너비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 오랜 시간 피부 보습, 탄력, 데일리 뷰티 루틴과 연결된 제품을 선보이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소비자에게 이너비는 몸 안에서부터 관리하는 브랜드로 익숙하다. 그런 브랜드가 슬리밍과 배변 활동 관리를 함께 담은 젤리형 제품을 내놓았다는 점은, 체중 관리도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 챙기는 이너뷰티 루틴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출시 채널도 소비자 접점과 잘 맞는다. ‘이너비 슬리밍 쾌변젤리’는 올리브영 단독으로 선출시되며,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슈퍼브랜드데이를 통해 최대 3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6월부터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CJ더마켓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처를 넓힐 예정이다.

‘이너비 슬리밍 쾌변젤리’는 여름을 앞두고 체중 관리 루틴을 다시 정비하려는 소비자에게 잘 맞는 제품이다. 식이섬유와 HCA를 한 포에 담은 2중 기능성, 푸룬 맛 젤리 제형, 저당 설계, 이너비 브랜드가 쌓아온 이너뷰티 이미지가 함께 맞물렸다. 다이어트를 더 자극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매일의 관리 루틴을 조금 더 맛있고 편하게 이어가고 싶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슬리밍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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