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쌀 소비 촉진 및 쌀가공식품 육성 모색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5-10 09:27:37
현장에서 김 사장은 “쌀은 완전식품이며, 글루텐이 없는 곡물로서 영양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며, “특히 가루쌀은 밀가루 대체 식품원료로 식량안보 강화 및 쌀의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핵심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년간 우직하게 60여종의 건강 쌀빵을 개발해 차별화된 맛으로 가루쌀 소비 확산에 앞장서 온 제과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 공사도 쌀가공식품 육성 지원으로 소비 저변을 확대해 쌀 수급균형과 식량안보 강화라는 핵심 농정 과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 3대 빵집’ 중 하나인 홍윤베이커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가루쌀, 우리밀, 흰찰쌀보리, 흑미 등 100% 지역 농특산물을 소재로 다양한 쌀가루 제품을 개발하고, 레시피(비법)를 다른 제과점과 공유함으로써 가루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쌀빵이 인기를 끌면서 가루쌀 사용량도 2021년 10톤에서 지난해 20톤으로 확대했다.
한편, 군산 최초의 제과기능장인 홍동수 대표는 2018년 농촌진흥청 주관 ‘우리 쌀빵 기능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농림축산식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더 글렌그란트, 셰프 5인과 미식 페어링 캠페인 전개 “한식 · 중식 · 프렌치 · 이탈리안 · 디저트까지.. 페어링 마스터가 제안하는 위스키 미식 다이닝”
- 2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 6인의 셰프가 완성하는 ‘셰프 나이트’ 와인 디너 개최
- 3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 제철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 기법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선보여
- 4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 4학년, 외식상품개발 실습 진행
- 5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루프탑 레스토랑&바’, ‘Saturday DJ Nights’와 함께 즐기는 여름 루프탑 다이닝 선보여
- 6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김치·육류·생선·쌀’ 주제로 빛난 팀 프로젝트 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