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홀 라운드를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

[Cook&Chef 조용수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사계절 푸른 그린에서 골프가 가능한 제주에서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골프앤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1박 2일 동안 해비치 컨트리 클럽 제주에서 36홀 라운드를 즐기고,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 시 2인 1실의 호텔 객실 또는 4인 1실의 리조트 객실 1박이 선택 가능하며, 조식 뷔페와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의 중식 2회가 제공된다. 호텔 이용 시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는 2020년 1월부터 상품 차별화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정책을 선보인다. ‘스마트 관제 서비스’를 도입해 각 홀 별 레이아웃 정보와 골프장 관련 기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락커번호 사전 제공 등 입장 절차가 간소화된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캐디 동반 여부도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인당 카트비 제도를 실시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골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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