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민 안전 급식 점검단’ 위촉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4-07 09:11:04
- 식재료 공급업체 안전관리 위한 전문가·학부모·대학생 등 총 87명 구성
[Cook&Chef=조용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국민 안전 급식 점검단’ 87명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국민 안전 급식 점검단’은 공공급식 먹거리 안전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급식관리단’과 시민 등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급식관리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민간 식품 연구원, 관련 학계 종사자 등으로 지난해 33명에서 37명으로 확대해 위생 안전 전문성을 보강했다. 이들은 향후 1년간 공급업체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NeaT)’ 자격요건 준수 여부 확인과 작업장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활동을 수행한다.
| ▲'국민 안전 급식 점검단' 위촉식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형목ㅇ 유통이사(가운데), 학교급식안전지킴이 대표(좌측 2번째), 학부모점검단 대표(우측 2번째), 급식관리단 대표(우측 1번째) |
‘급식관리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민간 식품 연구원, 관련 학계 종사자 등으로 지난해 33명에서 37명으로 확대해 위생 안전 전문성을 보강했다. 이들은 향후 1년간 공급업체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NeaT)’ 자격요건 준수 여부 확인과 작업장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지도활동을 수행한다.
김형목 유통이사는 “건강한 공공급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식재료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전 분야의 믿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국민 안전 급식 점검단’은 믿을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점검 활동뿐만 아니라,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식중독 예방과 식품 법규 준수를 위한 홍보물을 제작하고 전국의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에 배포해 먹거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취지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더 글렌그란트, 셰프 5인과 미식 페어링 캠페인 전개 “한식 · 중식 · 프렌치 · 이탈리안 · 디저트까지.. 페어링 마스터가 제안하는 위스키 미식 다이닝”
- 2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 6인의 셰프가 완성하는 ‘셰프 나이트’ 와인 디너 개최
- 3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라운지, 제철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 기법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선보여
- 4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 4학년, 외식상품개발 실습 진행
- 5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루프탑 레스토랑&바’, ‘Saturday DJ Nights’와 함께 즐기는 여름 루프탑 다이닝 선보여
- 6한호전 호텔조리학과, ‘김치·육류·생선·쌀’ 주제로 빛난 팀 프로젝트 발표회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