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기 ‘팬더굴소스 튜브형’ 출시…만능 소스를 더 깔끔하게 쓰는 방법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5-12 17:27:06
[Cook&Chef = 정서윤 기자] 굴소스는 주방에서 가장 자주 손이 가는 조미료 중 하나다. 볶음 요리에 한 스푼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나고, 고기 밑간이나 조림, 국물 요리에도 깊은 맛을 더한다. 특히 이금기 ‘팬더굴소스’는 오랜 시간 가정과 외식업계에서 폭넓게 쓰여온 대표 굴소스로, 익숙한 맛과 활용도를 갖춘 제품이다.
138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이번에는 ‘팬더굴소스’를 튜브형 패키지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소스의 맛을 바꾸기보다, 소비자가 실제 조리 과정에서 느껴온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리병 제품을 사용할 때 뚜껑 주변에 소스가 묻거나, 원하는 양보다 많이 덜어지는 경험을 튜브형 패키지로 개선한 것이다.
소스는 맛만큼이나 사용감이 중요하다. 특히 굴소스처럼 농도가 있는 소스는 숟가락으로 덜어낼 때 입구가 쉽게 지저분해지고, 요리 중 손이 여러 번 가는 경우가 많다. ‘팬더굴소스 튜브형’은 필요한 만큼 짜서 사용할 수 있어 간을 맞추는 과정이 한결 정교해진다. 볶음밥이나 야채볶음처럼 소량의 소스가 맛을 좌우하는 요리에서도 양 조절이 편하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숟가락을 병 안에 넣거나 덜어낸 뒤 입구를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고, 캡 구조를 통해 소스 입구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조미료일수록 조리대 위에서 오래 머무는 시간이 많은데, 튜브형 패키지는 이런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더 잘 맞는다.
특히 요리를 자주 하지만 주방 정리에 민감한 소비자, 1~2인 가구, 자취생, 신혼부부에게 반가운 제품이다. 한 끼를 빠르게 준비해야 하는 직장인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볶음면, 덮밥, 계란볶음밥, 채소볶음처럼 짧은 시간에 완성하는 메뉴에 바로 짜 넣을 수 있어 조리 과정이 간결해진다.
캠핑이나 야외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에게도 알맞다. 기존 유리병 제품은 무게와 파손 우려 때문에 밖으로 가져가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반면 튜브형은 가볍고 휴대하기 편해 캠핑장, 차박, 피크닉 요리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고기 구이 양념, 볶음요리, 간단한 안주 메뉴에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 야외 주방에서도 쓰임새가 넓다.
‘팬더굴소스’가 가진 기본 경쟁력도 그대로 이어진다. 고품질 생굴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이금기 굴소스는 볶음, 조림, 밑간, 국물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에 어울리는 만능 소스로 알려져 있다. 이번 튜브형 제품은 그 익숙한 맛을 더 편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 패키지 확장 제품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번 출시는 새로운 맛보다 더 실질적인 변화를 준다. 이미 자주 쓰던 소스를 더 깔끔하게 보관하고, 필요한 만큼 정확히 쓰고, 집 밖에서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게 된 것이다.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조리 과정이 덜 번거로워지고, 소스 사용 후 정리까지 수월해진다는 점에서 체감도가 높다.
이금기 ‘팬더굴소스 튜브형’은 320g 용량으로 출시되며, 5월 11일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굴소스에 튜브형 패키지를 더한 이번 신제품은, 집밥부터 캠핑 요리까지 다양한 조리 장면에서 더 깔끔하고 편리한 소스 사용 경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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