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한식을 대표하는 한식 레스토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샴페인 3종 메뉴추천

[Cook&Chef 조용수 기자] 아영FBC의 대표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Piper Heidsieck)이 차별화된 미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쉐린 레스토랑 비채나와 손잡고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 프로모션은 샴페인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젊은 감각으로 고객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상품 3종 (뀌베 브뤼, 소바쥬 브뤼, 레어)를 미쉐린 레스토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콜라보 프로모션은 약 1개월간 진행된다.

비채나에 준비되어 있는 파이퍼 하이직 뀌베 브뤼(Piper Heidsieck, Cuvee Brut) 또는 소바쥬 브뤼 (Sauvage Brut), 레어(Rare) 메뉴 구성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은 세기의 섹스 심벌인 마릴린 먼로가 ‘나는 샤넬 넘버 5를 뿌리고 잠에 들고, 파이퍼 하이직 한잔으로 아침을 시작한다’라는 말을 남겨 ‘마릴린 먼로 샴페인’이라는 별칭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세계적인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샴페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Piper Heidsieck Rare 2002)는 세계 유일의 샴페인 매거진이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샴페인으로 선정되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파이퍼 하이직의 한국 브랜드 매니저를 맡고 있는 권지영 과장은 “파이퍼 하이직은 스토리텔링 뿐만 아니라, 입안에서는 확실한 구조감이 느껴지며, 시트러스와 자몽 향이 인상적이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 그리고 좋은 밸런스가 느껴져 시원한 해변에서 즐기기 좋다.”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미쉐린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와의 콜라보 프로모션에 걸 맞는 럭셔리 샴페인으로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하시는 고객들에게 파이퍼 하이직이 더 많은 관심과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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