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황금연휴 기간 맞아 제안하는 ‘추석 딜라이트 엣 JW’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9-15 08:24:29

[Cook&Chef=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추석을 맞아 긴 연휴기간 동안 편안한 휴식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호캉스를 제안하는 패키지 ‘추석 딜라이트 엣 JW (Chuseok Delight at JW)’를 출시한다. 쾌적한 객실에서의 머무름과 함께 명절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본작’의 시그니처 찹쌀떡 선물세트와 100% 상품이 당첨되는 럭키드로우가 혜택으로 준비돼 있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호텔은 이번 추석에 브랜드 ‘본작’과 협업해 선물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본작’은 떡을 디저트로써 특성화하고 개발하는 유명 병과점으로,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브랜드 신념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찹쌀떡을 동그랗게 빚어 맛을 살리며 이른바 성수동 떡 오픈런을 불러일으킨 곳이다. 호텔 측은 추석맞이 호캉스를 찾은 패키지 고객을 위해 본작의 흑임자와 완두 베기 등이 들어간 앙금으로 곱게 만든 ‘본작 시그니처 찹쌀떡 선물 세트’를 준비해 투숙객에게 추석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물 세트에는 본 패키지만을 위해 본작이 특별히 준비한 거피한 동부고물에 대추청을 넣어 감싸 빚은 ‘대추 찹쌀떡’도 최초로 맛볼 수 있다.


또한, 투숙의 즐거움을 더해줄 100% 당첨 럭키드로우 스크래치 쿠폰을 준비해 체크인 시에 1매를 제공한다. 당첨 선물로는 ‘JW 메리어트 호텔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의 객실 투숙과 조식 포함 2박 숙박권, ‘JW 메리어트 호텔 수라바야’의 2인 투어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 등으로 구성된 2박 숙박권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동시에, 아이와 함께 추석맞이 호캉스를 찾은 투숙객에게는 호텔 3층 살롱 6에 위치한 ‘JW 키즈라운지’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유명 키즈 액티비티 전문 업체 ‘플라잉몬스터즈’와 손을 잡고 연휴 기간에만 운영되는 본 키즈 라운지에서는 48개월부터 12세까지의 연령이 두루 즐길 수 있는 포토존과 게임존 그리고 마켓&키즈존을 운영한다. 또한, 방문 시에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국내 최초 유기농 아이스크림인 ‘떼르드글라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국내 호텔 최대 규모의 ‘마르퀴스 피트니스 클럽’에서 수영장과 스쿼시 및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이용할 수 있어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알찬 호캉스를 누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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