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봄나물> 식탁 위에 올라온 봄의 전령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4-07 08:20:54
- 봄향기 가득한 달래·냉이·씀바귀
만물의 태동의 기운 받고 올라온 나물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살짝 데치면 식감이 최고인 두릅과 된장찌개의 단골인 향긋한 냉이, 송송 썰어서 간장에 넣고 마늘과 고춧가루와 함께 만드는 달래간장, 쌉쌀한 맛으로 잃었던 입맛을 되돌리는 씀바귀까지 맛과 향에 따라 여러 나물들이 식탁을 유혹한다.
나물은 무작정 데치기보다 우선 잘 다듬어야 하는 손질이 필수다. 시든 나물을 그대로 데치거나 조리하면 향이 사라지고 질겨진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잎과 뿌리를 잘 다듬은 후 차가운 물에 담가두면 좋다. 잎이 옆으로 퍼져 자라나는 봄동이나 섬초, 냉이의 경우 잎과 줄기 사이에 흙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물에 불린 후 씻어내면 간편하다.
만물의 태동의 기운 받고 올라온 나물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살짝 데치면 식감이 최고인 두릅과 된장찌개의 단골인 향긋한 냉이, 송송 썰어서 간장에 넣고 마늘과 고춧가루와 함께 만드는 달래간장, 쌉쌀한 맛으로 잃었던 입맛을 되돌리는 씀바귀까지 맛과 향에 따라 여러 나물들이 식탁을 유혹한다.
나물은 무작정 데치기보다 우선 잘 다듬어야 하는 손질이 필수다. 시든 나물을 그대로 데치거나 조리하면 향이 사라지고 질겨진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잎과 뿌리를 잘 다듬은 후 차가운 물에 담가두면 좋다. 잎이 옆으로 퍼져 자라나는 봄동이나 섬초, 냉이의 경우 잎과 줄기 사이에 흙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물에 불린 후 씻어내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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