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셰프의 정성이 가득한 ‘AC명절 투고’ 예약 판매 시작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2-31 08:20:08

-1월 11일까지 예약 시 20% 할인 혜택 딸기 떡 케이크까지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AC 키친 셰프가 정성껏 조리한 ‘AC 명절 투 고’를 출시하였다고 밝히며, 12월 30일부터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30일에서 1월25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픽업 기간은 설 이틀 전인 27일과부터 설 당일인 29일까지 총 3일이다.


‘AC 명절 투 고’는 AC키친의 총괄 셰프인 이종훈 셰프가 엄선하여 고른 최상급 식재료만을 활용해 손수 조리하여 영양과 맛을 고려한 정갈하고 다양한 명절 음식들을 담았으며, 셰프의 정성이 가득한 ‘명절 투 고’ 박스로 차례와 상차림의 음식 준비의 수고를 덜고, 함께 즐기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번거로움은 덜었다. 

‘AC 명절 투 고’ 메뉴로는 작년보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모듬전으로 오미산적, 깻잎전, 호박전, 표고전, 두부전, 생선전, 새우전 7가지의 전과 녹두전, 잡채, 셰프의 특제 소스가 더해진 전통 섭산적, 소고기 버섯 불고기, 영양 가득한  전복 소갈비 찜, 단백질이 풍부한  조기 구이(부서),  삼색 나물, 소고기 탕국, 나박김치 뿐만 아니라 AC 키친 베이커리 팀이 만든  딸기 떡 케이크까지 총 17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딸기 떡 케이크는 동서양의 조화가 이루어져 있는 명절 케이크로 부드러운 백설기에 생크림과 카스테라 가루로 달콤함을 더했고, 복을 상징하는 곶감단지에는 다양한 견과류와 샤인머스켓이 어우러진 크림치즈볼, 곶감말이가 놓여 있으며, 고소함을 더하기 위해 흑임자다식까지 더해져, 특별한 명절 모먼트를 선사한다. 4인-6인용의 ‘AC 명절 투고’ 세트는 오는 1월 11일 예약 시 까지 2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26만 4천원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이후 1월12일 부터 ~ 1월 25일까지 예약 시에는 10% 할인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AC 명절 투고는 AC키친 직접 방문 및 차량을 통한 픽업, 퀵서비스를 통해서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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