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트 컬러 신제품 출시 기념 마켓오와 협업,
- 12월 31일까지 마켓오 압구정점에서 만나볼 수 있어
- 한정 메뉴와 디스플레이존 통해 트렌디한 감성의 ‘덴비 임프레션’ 체험 기회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20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베스트셀러 제품 ‘덴비 임프레션’ 라인업에 두 가지 컬러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 마켓오와 손잡고 덴비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덴비 ‘임프레션(Impression)’은 다양한 예술 작품과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으로 차분하고 현대적인 색감과 매트한 질감이 특징이다. 최근 빈티지한 머스타드와 산뜻한 민트 컬러까지 선보이며 임프레션 핑크, 블루, 네이비, 크림, 총 6가지 색상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내추럴 키친을 표방하는 마켓오의 자연주의 음식과 자연을 닮은 덴비 임프레션의 컬러 감성이 잘 어우러져 성사됐다.

덴비 메뉴는 양고기 스테이크, 사프란 리조또, 송고버섯 리가토니 파스타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메뉴는 ‘덴비 임프레션’에 제공되어 임프레션만의 트렌디한 색감과 메뉴가 조화를 이뤄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덴비 메뉴는 올 12월 31일까지 마켓오 압구정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켓오 매장 곳곳에는 ‘덴비 임프레션 디스플레이 존’도 마련되어 덴비 ‘임프레션’만의 다채로운 질감과 경쾌한 컬러의 매력을 체험해볼 수 있다. 콜라보 메뉴 출시를 기념한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덴비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마켓오 레스토랑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여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마켓오 외식 상품권 10만원 권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담음새를 자랑하는 임프레션이 마켓오 메뉴와 만나 신선한 매력을 한껏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2030세대와 신혼부부, 감각적인 플레이팅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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