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딸기 디저트와 함께하는 특별한 티타임

[Cook&Chef =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딸기의 계절을 맞아 오는 12월 1일부터 겨울 시즌 한정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Strawberry Afternoon Tea Set)’를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애프터눈 티 세트는 20층에 위치한 고메 바 & 다이닝에서 제공되며,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서울 도심 전망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시그니처 프로모션이다.

이번에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디저트는 신선한 제철 생딸기, 딸기 쇼트 케이크, 딸기 모찌 롤, 딸기 말차 코코넛 레이어. 딸기 쿠키 마시멜로, 딸기 화이트 자도르, 딸기 얼그레이 봉봉, 크랜베리 코코넛 버터 스콘, 게살 와사비 마요 버거, 마늘 크림 치즈 사과 타파스로 총 11종이다. 여기에 딸기 시즌에 맞춰 개발된 스페셜 칵테일 ‘핑크 벨벳’과 논알콜 ‘레드벨벳’이 제공된다. 

메뉴는 싱글 세트, 스위트 2인 세트, 딜라이트 2인 세트 총 세 가지로 운영되며, 특히 딜라이트 2인 세트는 새우볼 브런치 메뉴와 샐러드(홈메이드 베이컨 시저 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스테이크 샐러드 택 1)가 추가로 제공되어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관계자는 « 시즌 한정 구성과 풍성한 세트 메뉴로 도심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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