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크앤 리조트, 전국 300여 종 전통주 큐레이션 공간 오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5-13 07:02:34

- 우리술상회와 협업 통해 ‘전통주 바틀샵’ 선보여… 인천 로컬 술 콘텐츠 강화

[Cook&Chef = 조용수 기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더위크앤 리조트가 전통주 전문기업 ‘우리술상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리조트 1층에 전통주 바틀샵을 오픈해 전국 300여 종의 전통주 판매를 시작한다. 우리술상회는 20년 전통의 전통주 전문기업으로, 자체 양조장 ‘열우물양조장’을 운영하며 전통주 기획과 브랜딩,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전통주 바틀샵은 단순한 주류 판매 공간을 넘어 여행과 로컬 문화, 전통주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공간으로 기획됐다. 바틀샵에는 전국 각 지역의 막걸리, 증류주, 약주, 과실주 등 약 300여 종의 전통주가 큐레이션 형태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 지역 기반 전통주를 중심으로 한 로컬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대표 상품으로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 ‘인천상륙작전’, 인천 개항년도를 담은 제로슈거 증류주 ‘인천1883소주’, 인천 차이나타운 감성을 담은 ‘차이나타운14’와 ‘차이나타운12’, 강화도 벌꿀을 활용한 ‘고려산호랭이’, 강화도 쌀과 고구마를 블렌딩한 증류주 ‘서풍’ 등이 있다.

더위크앤 리조트 이현지 대표는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순 숙박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취향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전통주 바틀샵이 인천 전통주와 로컬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숙박객들뿐 아니라 인천 여행 중 누구나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새로운 여행 코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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