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 조남규(Harrison Cho) 총지배인 임명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4-02 06:00:13
-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
- 호텔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겸비
조남규 총지배인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이 글로벌 호텔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호텔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겸비
오퍼레이션부터 세일즈와 마케팅, 매니지먼트에 이르기까지 호텔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탄탄하게 갖추어왔으며, 웨스틴 리조트 괌에서 총지배인 역임, 영국에서 호텔 경영학 석사 수료 등 해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감각과 문화, 시스템을 익혀왔다. 이를 통해 균형있는 사고와 의사결정으로, 글로벌 호텔로서 이미지 제고하는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적임자로서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조남규 총지배인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이 글로벌 호텔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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