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 매운 음식의 나라, 멕시코에서 한식의 매운 맛을 보여주다
조용수 논설위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6-29 05:48:06
- 한식 전문가, 멕시코의 대학교에서 현지 조리학과 학생들에게 한식 알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올해 23개 해외 기관에 총 30명의 한식 전문가가 파견될 예정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해외에 올바른 한식 교육 발판을 마련할 뿐 아니라, 현지의 한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Cook&Chef=조용수 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한식 전문가 해외파견 사업’의 일환으로,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IGES 대학교(IGES Universidad)에 한식 전문가를 파견하여 조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식 강좌를 추진한다.지난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조리학과 학생들은 한국 음식문화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김치류, 장류, 탕반류, 찬류 등 전통 한식을 실습해 볼 뿐 아니라 해외에서 선호도가 높은 떡볶이, 김밥 등의 분식류, 한국식 바비큐인 삼겹살 구이를 실습해 보고 쌈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식진흥원에서 파견된 한식 전문가 장희영 강사는 한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장류 수업으로 교육의 포문을 열었다. 한국인의 매운 맛인 고추장 맛보기, 고추장을 활용한 제육볶음 만들기 등을 통해 우리 매운맛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남은 교육 일정 동안 한식에 대한 기본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갈비찜, 갈비구이 등 일품요리 및 떡류, 과정류, 음청류 등을 실습해 볼 예정이다. 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장희영 강사 및 조리학과 학생들이 현지 학교의 내외빈을 초청하여 한식 잔치를 열 예정이다.
한식진흥원 임경숙 이사장은 “올해 23개 해외 기관에 총 30명의 한식 전문가가 파견될 예정이다. 이는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해외에 올바른 한식 교육 발판을 마련할 뿐 아니라, 현지의 한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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