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푸드 / 감자> 여름철 다이어트 최고의 식품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0-05-21 04:58:50
| ▲ photo - pixabay |
[Cook&Chef 조용수 기자] 오래 전 절대적인 결핍상태에서 배고픔을 끌어안고 살던 시절, 감자는 우리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고마운 주식의 하나였다. 감자는 맛이 담백하고 조리법도 다양해 오래 전부터 우리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먹거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아왔다.
감자는 든든한 느낌을 빨리 갖게 하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주는 식품으로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C가 월등히 많아 '밭의 사과'라고 알려져 있다. 열에 의한 손실도 적어 어떠한 요리에도 영양분의 손실도 거의 없다. 3분만 데쳐도 비타민C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금치와 달리 감자는 40분간 쪄도 비타민C의 4분의 3이 남는다.
▲ photo - pixabay |
감자에는 인슐린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칼륨도 많은데 칼륨은 체내의 염분을 배설시키는 작용을 해 고혈압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비타민C와 칼륨의 손실을 막으려면 껍질을 벗기거나 잘게 썰어서 삶기보다는 껍질째 구워 먹는 것이 더욱 좋다. 또한 감자의 효능은 이 뿐만이 아니다. 감자에 있는 사포닌 성분은 위궤양과 염증을 치료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피부 미백 및 피부 진정에도 효과가 좋으며, 통증을 억제하는 아트로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한 감자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도 꼽힌다. 쌀과 같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는 5분의 1 정도에 불과하므로 최근 비만을 막는 다이어트용 먹거리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감자는 다당류로 혈당량을 증가시키지 않아 지방으로 저장되는 현상이 없고, 섬유질이 풍부하다. 따라서 변비에도 좋다. 대장에 이로운 세균의 번식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자를 수확한 후 3개월 정도의 휴면기간이 있어 발아하지는 않는데 싹이 난 것은 휴면기간이 지난 것으로 양분이 손실되어 맛이 없고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들어있으니 싹을 칼로 도려내고 조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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